Scene / Asia 큐레이션 팀
총감독: 이와키 교코
팀: 공 조우지운, 쉬 팡치 (타이완), 김해주, 서현석 (한국), 오다테 나츠코, 스즈키 리에코, 윌리엄 앤드류스, 소마 치아키 (일본), 쉔 루이준 (중국) 제이슨 위 (싱가포르)
Email: contact (at) sceneasi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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