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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ene / Asia 큐레이션 팀

총감독: 이와키 교코
팀: 공 조우지운, 쉬 팡치 (타이완), 김해주, 서현석 (한국), 오다테 나츠코, 스즈키 리에코, 윌리엄 앤드류스, 소마 치아키 (일본), 쉔 루이준 (중국) 제이슨 위 (싱가포르)

Email: contact (at) sceneasia.com
Facebook: https://www.facebook.com/sceneasiaproject/

일본어, 영어, 중국어, 한국어 어떤 언어로도 문의 가능합니다. (급한 연락일 경우, 일본어나 영어로 연락 주십시오)